할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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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거리
남쪽 산기슭을 일컬으며 꽃당으로 가는 고갯길이 미끄러워 미끄러울
활 자 써서 할미당이라고 했다. 무당이 있던 꽃당이라 할미당이라
부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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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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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높이 1m정도의 4각형 석축 단이 4평정도 구축되어
있다. 주변에서 연대 미상의 자기 파편, 기왓장, 토기 등이
다수 출토되기도 했다. 산을 수호하는 신령을 모시던 제단으로
추측되나 후에 무당과 주민들이 기도하는 장소가 되었다. 국난시
파견 되었던 문무관리 들이 나라의 경조사에 직접 참여치 못할
때 왕도를 향하여 나라의 융성을 축원하며 망배하던 곳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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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터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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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며 현재 밭을 경작하고 있으나 깊이 파면
기와조각이 나온다고 하며, 공동묘지 아래 산 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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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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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들에 가면 조용하여 마음까지 고요해진다고 하며, 한들장술이라
부르던 한들해수욕장은 한적하고 아름다워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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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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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가운데
있는 농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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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녘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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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서쪽에 있는 논이 넓은 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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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마루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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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터기
위가 평평한 잔디밭이고 앞을 내려다 보면 평촌마을 전경이
다 보인다. 그 너머를 나무꾼들이 지게를 벗어놓고 노래를
주고받으며 재주를 겨루던 마루터기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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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우물(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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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위에 물벼룩이 떠다녀서 이름 붙여진 우물로 국사봉 북쪽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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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우물(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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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말고 맛이 좋아서 제비들이 목욕을 하는 우물이라 하여 부르는
샘으로 여름에는 차고 겨울에는 따뜻하여 빨래하던 곳이었다.
말무고개 남쪽 해변가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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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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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에
돌을 쌓아 고기를 잡던 옛날 돌살 터로서 제비우물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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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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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인들을
가두던 감옥이 있던 자리로 국사봉 서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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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밑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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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고개
밑에 있는 평촌의 논 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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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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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늘이
빨리 진다는 곳으로 동그란산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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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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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날 때 길 입구에 있는 개울이라는 뜻으로 평촌에서 옹암
쪽(동쪽)에 있는 개울로 이정표 구실을 한다고 ㅎ하여 붙여진
개울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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